주변온도가 -40℃ ~ +65℃ 인 환경에서는 연료전지의 출력, 전압, 전류가 기존 사양만큼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 내의 복합적인 원인 (스택 내 물 공급, 수소와 산소의 반응, 전기계통 등)으로 일어나며, 다시 정상 작동 온도로 돌아오면 성능은 복구됩니다.

정격출력 100kW 기준 약 7.2kg/h 소모됩니다.

EoL은 연료전지 리컨디셔닝을 해도 BoL에 준하는 출력이 나오지 않을 때 EoL이라고 합니다.
EoL이라고 하더라도 제품 출력이 낮아지는 것이 아닌 BoL일 때 낼 수 있는 출력보다 낮아짐을 의미합니다.
예시) 2.4kW 연료전지 BoL일 때 2.6~2.8kW 출력이 나오지만 EoL 일 때 약 5% 감소하여 2.4kW의 출력이 나옵니다.

46%입니다.

BoL은 제품이 초기 생산되어 정격 출력 이상의 출력을 낼 수 있을 때를 의미합니다.

BoL은 Beginning of Life의 줄임말로써 제품이 생산된 초기의 상태를 의미하며 EoL은 End of Life로 연료전지의 효율이 떨어졌을때를 의미합니다.

공급 압력은 6 – 10 bar.g (게이지압력)입니다.

ISO 기준에 따른 수소 순도이며, 위와같은 기준을 따르는 수소를 의미합니다.
가장 중요한 값은 수소 순도, 황 수치입니다. 황은 연료전지의 내구도를 떨어뜨리는 주 원인이므로 ISO 기준에 충족하는 수소를 사용해야 합니다.

안전을 위해서 약 10m2의 면적이 필요합니다만 구성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100kW 연료전지 시스템 내에는 스택냉각모듈, 고전압 모듈, 저전압 모듈, 수소 공급 모듈, 공기 공급 모듈, 컨트롤 모듈이 포함되어 있으며, 동작을 위해서는 수소 공급 (파이프 or 실린더),
하이브리드 배터리, 열교환 모듈, 배기 모듈이 필요합니다.